
뜸~ 한 글쓰기, 어쨋든 회고 Section 2를 마무리 하며 Section2 Sprint2 회고 이후로 폭풍같은 3주가 벌써 지나버렸다. 그 동안 정리를 놔버리지는 않았지만. 노션에 정리를 하고 그걸 또 정제해서 블로깅을 한다는게 상당히 에너지를 써야 하는 일인것 같다. 뭔가 하나로 통일하던해야지 원,, 차라리 빠르고 짧게 적는 TIL과 노트 정리는 하던것 처럼 노션에 계속하고, 정제된 결과만 블로깅을 해봐야겠다. 일단 Section2 Sprint 3를 돌아보면. 매일 새로운 개념을 배우는건 똑같지만, Project에 사용해야 할 data를 찾아보고 EDA를 매일 수행해야 했기 때문에 특히 시간이 모자랐던것 같다. 덕분에 TODO list up이 산더미처럼 쌓이고야 말았다. 그리고 쉴 틈없이 이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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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10. 23:07